겨울편지…이해인!

 친구야
네가 사는 곳에도
눈이 내리니?

산 위에
바다 위에
장독대 위에 

 

하얗게 내려 쌓이는
눈만큼이나
너를 향한 그리움이
눈사람 되어 눈 오는 날

눈처럼 부드러운 네 목소리가

조용히 내리는 것만 같아


나는 자꾸만
네 이름을 불러 본다

 

겨울편지…이해인!」への1件のフィードバック

コメントを残す

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。 *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